중국 무술가의 굴욕 9대문파 이종격투기에 무너져 중국 무술가의 굴욕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중국 9대문파 무술인들이 이종격투기 선수에 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중국 무림 고수들이 이종 격투기 강사에게 줄줄이 무릎을 꿇고 있어서 중국 강호 무림의 자존심이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16일 오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이종격투기 강사인 쉬샤오둥과 중국 무술의 대가를 자처한 톈예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종격투기 강사 쉬샤오둥은 톈예를 상대로 2라운드 만에 가벼운 승리를 따냈습니다. 쉬샤오둥의 무자비한 난타에 톈예는 코뼈가 부러지며 온 몸에 멍이 드는 굴욕을 당한거죠. 쉬샤오둥은 지난해 5월 중국 쓰촨성의 한 체육관에서 9대문파인 태극권 한 문파의 장문인이라는 웨이레이(魏雷..
사회뉴스
2019. 1. 16.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