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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 나이, 불타는 청춘 구본승 최민용 김부용 속초여행 초대



 ‘불타는 청춘’ 최민용, 김부용, 구본승이 즉흥적으로 떠난 속초여행에서 강경헌을 깜짝 초대하며 강경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된 불청에서 막내라인 3인 최민용과 김부용, 구본승이 속초로 즉흥 여행을 떠났는데요.

 

 

 

먼저 세 사람은 여행 도중 황태가 유명한 인제에서 첫 끼 식사를 함께했는데요,  “원래 황태국밥은 해장으로 먹어야한다”고 구본승이 말하면서  “그럼 우리 밥 먹기 전에 술부터 마시자”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동하면서 막내 김부용이 “속초를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소개시켜주고 싶다”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고 최민용은 “장유유서로 본승 형님 먼저”라며 수줍게 양보했는데요.

 

 

 

전화기 너머로 강경헌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김부용이 물회를 언급했는데 약속이나 한듯 강경헌이 "마침 일식집에 있다며 여기로 오라"고 초대하며 속초로 떠난다는 세 남자의 이야기에 놀라워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강경헌과 최민용은 처음으로 인사했고 서로 방송 잘 보고 있고 응원한다는 덕담을 나눴네요.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 2기로 데뷔했으며 포토제닉상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강경헌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5세 입니다. 김부용보다 한살 누나네요.  올해 24년차 배우로 작년에 처음으로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예능 첫 신고식을 마쳤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볼수 있었던 강경헌을 예능에서도 그것도 즐겨보는 불청을 통해서 볼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습니다. 불타는 청춘이 40세 이상 연예인 위주로 출연하다 보니 연령대가 높아서 일까요 강현헌은 그간 홀로 미모를 책임지던 이연수와 함께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출연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불청 역대출연자 중에서 44세인 김부용과 권민중을 제외하고 가장 막내라인에 속하게 되었네요. 이연수와 함께 강경헌은 나이는 중년이지만 잘 관리된 미모와 몸매로 젊은 출연자 라인을 책임지고 있다보니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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