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조영구 아들 영재 예서 책상
신재은 조영구 아들 영재 신재은 조영구부부와 상위 0.3% 영재 아들 정우 군의 일상이 둥지탈출에서 공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영재가 많은 시대이긴 하지만 0.3%는 확실한 영재이고 유명인의 자녀다보니 더욱 그러한거 같습니다. 조영구 아내 신재은에 따르면 “정우가 6살 때 친구를 따라 영재교육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상위 0.3%라고 나왔습니다. 잠재력을 개발해주고 싶어서 영재원 시험을 치르며 기회를 만들어줬다”. 신재은 아들 영재 판정을 받았네요. “정우는 고려대 영재교육원에서 수학 과학 융학 영역에서 영재 판명을 받았습니다. 2월에 영재교육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KY 캐슬이 인기다 보니 신재은 을 염정아에 빗대서 박미선이 말했습니다. 신재은 아들 정우에게 올인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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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