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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부인 김수미 나이 직업 쇼핑몰



오늘 라디오스타에 개코가 출연합니다. 김인권, 김기방, 미쓰라진과 함께 말이죠. 그와 함께 SNS 셀럽인 개코 아내 김수미 나이 직업 사업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김수미 남편 개코에 대해 알아볼까요.  얼굴까지는 모르는 사람도 개코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뮤지션이죠.  개코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입니다. 개코 키는 프로필 상으로 170cm에 혈액형은 B형이고 개코 본명이 김윤성입니다.




개코 학력은 홍익대학교 광고커뮤니케이션과 학사입니다. 개코 데뷔는 2000년으로 최자, 커빈, 개코가 함께  CB MASS 라는 그룹으로 1집 앨범을 내며 이루어졌습니다. 2006년 개코 본인도 소속되어 있는 아메바 컬처를 최자와 함께 설립했습니다.

 

 

 

개코 부인 김수미는 개코와 5년의 열애 후 2011년 결혼을 해서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개코 부인 김수미 나이는 1983년생으로 37살입니다.  40만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화장법과 스타일링 방법 등을 공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셀럽입니다.



개코 부인 김수미 학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회계학을 공부했다고 하며 잠시 한국에 들어와서 아르바이트를 하던중 개코를 만나게되어 학교를 휴학하고 2년넘게 한국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개코는 혼자사는 김수미를 위해 소소한 것들 부터 챙겨주었고 처음에는 철벽을 치던 김수미의 마음을 연 계기가 있는데요, 개코가 없을 때 주변 사람들이 개코에 대해 칭찬을 너무 하는것을 보고 개코의 인성에 마을을 열었다고 하며 개코 김수미가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아기가 먼저 생겨버려서라고 합니다.




개코 부인 김수미 직업은 사업가로 현재 화장품 브랜드 유이라의 대표로 사업을 하다가 방송출연까지 하여 '겟잇뷰티2018'에도 출연했습니다. 



현재 유이라 제품은 미국 편집숍에도 입점이 되어있는 상태로 점포 수를 점점 늘리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합니다.  방송에서 신동엽은 개코 저작권 수입이 상당하다고 했었는데 부부가 유명인에 수입도 좋고 대단하네요.

 

 

개코 부인 김수미는 나이에 비해 초동안 얼굴과 몸매로 임신중에 화장실 다녀오다가 한 남자가 전화번호를 물어봤고 그때 개코도 옆에 있었는데 웃어 넘길 정도 였다고 합니다. 아이 두명의 엄마 아빠가 된 김수미 개코 부부는 아직도 친구처럼 잘 통하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멋진 관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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