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패륜발언 혼밥티 카광 코갤광수 사과 '혼밥 티' 카광(본명, 이상일)이 과거의 패륜적 발언과 자해, 몸캠 중계 등 과거이긴 하지만 도를 넘은 행동들에 대해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만화가 패륜발언이라고 해서 직감적으로 일베 만화가로 유명은 그 사람을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혼밥티 카광은 코갤광수로 10년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여성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상대를 속여서 남성의 노출 장면을 인터넷 방송으로 공개하는 등 '몸캠 피싱'을 했습니다. 또한 유튜버로 활동하는 노인에 전화를 걸어 "안락사 시켜 주겠다”, “빨리 죽으시라” “묘지에 침을 뱉겠다”등 패륜적인 말을 했습니다. 만화가 패륜발언 이 그래서 나온말입니다. 카광은 혼밥족을 위한 '혼밥 티셔츠'를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판매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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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