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반복 전진 가정사 고백이 아픈 가족사로 인해 화제입니다. 어제 스페셜 MC로 미우새에 나온 전진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한 건데요, 전진 가정사 고백이 거의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전진은 “24세에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나던 날을 잊지 못한다”며 어렵게 가정사를 꺼냈놨으며 키우주신 할머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할머니가 어린 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모유를 주셨는데, 진짜 나왔다고 하더라”며 놀라운 할머니의 전진 사랑을 회상했습니다. 2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때의 심정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했습니다. “저한테는 엄마이자 할머니였던 분이셨으니까 두 분을 동시에 잃은 것 같았습니다.” “미우새는 재밌는 프로그램인데, 늘 보면서 펑펑 울었다”는 이유도 밝혔는데 돌아가신 할머니와 수홍 어미니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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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1. 09:21